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/2017년 (문단 편집) === [[리듬체조]] === [[피에스타(아이돌)|피에스타]] [[차오루]](곤봉), [[TWICE|트와이스]] [[미나(TWICE)|미나]](볼), [[우주소녀]] [[성소]](후프), [[여자친구(아이돌)|여자친구]] [[유주]](볼), [[러블리즈]] [[정예인]](리본), [[오마이걸]] [[유아(오마이걸)|유아]](리본)가 참가했다. [[유주]]와 [[유아(오마이걸)|유아]]는 첫 출전. 결과는 [[차오루]]와 [[미나(TWICE)|미나]]가 12.25점으로 공동 금메달을 차지했고, 성소가 11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. [[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/2016년|지난 추석]]의 실수 연발로 [[TWICE|트와이스]]와 [[ONCE(TWICE)|원스]]를 눈물바다로 만들며 큰 아픔을 겪었던 [[미나(TWICE)|미나]]는 퐁쉐 밸런스를 선보여 보란 듯이 명예회복에 성공해 [[TWICE|트와이스]]의 통산 2번째 [[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|아육대]] 메달이자 [[TWICE|트와이스]] 최초의 [[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|아육대]] 금메달을 획득했고, 60m의 [[루이(H.U.B)|루이]]와 더불어 [[일본인]] 금메달리스트에 올랐다. 처음으로 [[클럽|곤봉]]을 들고 온 [[차오루]]는 [[수전증]]이 생길 정도로 맹훈련한 끝에 클린 연기로 박수를 받아 [[피에스타(아이돌)|피에스타]]의 첫 [[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|아육대]] 금메달을 획득했다. 하지만 후프로 종목을 바꾸고 선수에 준할 정도의 고난도 기술을 연습해 왔던 [[성소]]는 시작부터 저지른 실수 2회로 동메달에 그치며 [[리듬체조]] 2연패에 실패했다. 연습 때와 리허설 때는 완벽했던 터라, 더 뼈아픈 실수로 경기 후 눈물을 보였다. [[정예인]]도 안타까운 모습을 보였다. 3일 연속으로 [[겨울나라의 러블리즈|단독 콘서트]]를 한 후 출전한 관계로 정상 컨디션이 아닌 게 불가피했는지라 육상에 불참해 가면서 연습했는데, 자신도 모르게 리본이 라인을 침범해 0.3점 감점을 받았기 때문. 이게 아니었다면 [[성소]]를 0.05점 차로 꺾을 수 있었고, 덤으로 [[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|아육대]] [[리듬체조]] 최초로 리본 종목의 입상까지 가능했을 수 있었다. 통한의 감점 하나로 인해 3~4가지를 잃어버리고 말았으니, 어떻게 보면 [[리듬체조|리체]] 최하위를 기록한 [[유아(오마이걸)|유아]]보다 더 가슴아픈 참가자가 [[정예인]]이었다. 덤으로 [[정예인]]은 [[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|아육대]] [[리듬체조|리체]] [[대한민국]] 참가자 최고 기록마저 0.05점 차이로 [[유주]]에게 빼앗기고 말았다.[* [[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/2018년|2018 설날]]에 [[레이첼(2000)|레이첼]]이 [[대한민국]] 참가자 최고 기록 경신과 함께 아육대 최초로 [[대한민국]] 선수의 [[리듬체조]] 금메달을 획득했다. 아육대 최초로 [[대한민국]] 선수의 [[리듬체조]] 은메달은 [[장승연]]이 같은 대회에서 기록했다. 이후 대한민국 선수 리체 최고 기록은 [[유경(앨리스)|유경]]과 [[레이첼(2000)|레이첼]]이 교대로 경신했고, [[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/2019년|2019 설날]]에 [[레이첼(2000)|레이첼]]은 [[성소]]의 기록까지 경신했다.] 이번에도 리본 종목은 입상하지 못했다.[* 리본 최초 입상은 [[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/2018년|2018 설날]]에 리본 동메달을 획득한 [[성소]]이며, 리본 최초 금메달은 [[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/2018년|2018 추석]] 대회에서 12.95점을 기록한 [[앨리스(아이돌)|앨리스]]의 [[유경(앨리스)|유경]]이다.] 그리고 지난 추석 [[리듬체조]] 3위였던 [[정예인]]마저 순위가 내려가면서, '''국내파 선수들은 메달권에서 [[전멸]]했다.''' 덤으로 금메달과 은메달을 싹쓸이한 [[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/2016년|지난 추석]]처럼 [[중국]] 선수들이 금메달과 동메달을 나눠 가지며 스포츠 강국의 위엄을 선보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